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 정부/부정적 평가/사회와 문화 (문단 편집) === [[4대강 정비 사업]] 반대파 탄압 === [youtube(OkW8RXw8gq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14&aid=0000821886|'4대강' 반대 민간인도 사찰…전방위 '댓글 공세']] > "그동안 의혹은 많이 제기됐었는데요. 국정원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학자들을 사찰하고 치밀하게 불이익을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조를 와해하는 데에도 댓글 공작이 있었습니다. '''국정원이 정말 여러 일을 했습니다.'''" - [[MBC]] 4대강 사업에 반대해 국정원의 사찰 대상이 됐던 민간인은 30여 명으로 확인됐다. 주로 반대 의견을 피력했던 학자들과 시민단체 활동가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찰 방식은 단순한 동향 파악에 그치지 않았는데 교수들의 외부 활동 내역을 일일이 들여다보면서 외부 연구 용역심사에서 탈락하게 만들었다. 또 교수 평가에 부정적인 의견을 담도록 해 대학의 교수 평가에 관여함은 물론 교수들로 하여금 압박을 느끼도록 했다. 4대강 사업에 의혹을 표하거나 반대, 비판한 방송은 가차없이 방영중단, 프로그램 폐지를 내렸다. KBS의 환경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환경스페셜'은 이 때 밉보이는 바람에 폐지되었다. 4대강 사업과 관련된 대기업에 국정원이 우회적으로 지원을 한 사실도 감찰 결과 확인됐다. 국정원 댓글 작업은 4대강 사업에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 4대강과 관련해선 '사업이 효과적이다', '해외에서의 평가가 긍정적이다' 등 찬양과 미화 일색의 게시물만 3천 건이 넘게 확인됐다.[* 반면 민주노총, 전교조, 공무원 노조에 대해선 종북이다, 친북이다 라는 색깔론 낙인 공세를 펴면서 비난 일색의 글을 쏟아냈다.] 모두 국정원 직원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ID로 작성되거나 공유된 것들이다. 국정원 뿐만이 아니라 기무사까지 동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60245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